인공지능(AI) 카메라와 드론을 탑재한 '1호 첨단 순찰차'가 흉기 범죄 등 치안 수요가 많은 서울 서남권에 첫 투입됩니다.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공공장소 흉기 범죄 등이 많이 일어난 강서·구로구 등을 관할하는 기동순찰2대에 장비를 배치해 올봄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드론 순찰차는 차량 상부 전면과 측면에 총 3대의 AI 카메라가 부착돼 인파 밀집도나 화재 연기는 물론, 흉기나 무기 소지 여부도 즉각 식별할 수 있는 탐지능력을 갖췄습니다.

기능 업그레이드와 인증 절차를 거쳐 이르면 4월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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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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