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어제(23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고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기본계획을 의결했습니다.

방사청은 경쟁입찰 방식으로 선도함 건조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입니다.

내달 말 입찰공고를 내고 5∼6월 제안서 평가를 거쳐 7월 중 최종 계약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선도함은 2032년 말 해군에 인도할 계획입니다.

KDDX 사업은 선체와 이지스 체계를 모두 국내 기술로 건조하는 첫 국산 구축함 사업으로, 약 7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0톤급 미니 이지스함 6척을 건조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