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주 만에 상승세를 멈추고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3일부터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천5백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의 비율은 57.1%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직전 조사보다 1.1%p 하락한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달 26일부터 이틀간 전국 18세 이상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7.1%, 국민의힘은 33.8%의 지지율을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1.5%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2%p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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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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