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이용섭 전 건설교통부 장관을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이 신임 회장은 관세청장과 국세청장,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등을 거친 정통 경제 관료 출신으로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장도 역임했습니다.

부영그룹은 이 회장에 대해 "부동산·건설 정책은 물론 행정·경제 전반에 걸친 깊은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혁신가"라며 "그룹의 내실을 다지고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선도해 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희범 회장 후임으로, 그룹 창업주인 이중근 회장과 공동으로 경영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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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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