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 중에서도 특히 한국 경제가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 2일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산 원유라는 대안을 가진 중국과 달리 한국은 원유의 70%를 중동에 의존하고 있어 유가 급등에 훨씬 민감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유가가 배럴당 10달러 오를 때마다 아시아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은 0.3%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해협 봉쇄가 1~2주만 지속돼도 액화천연가스, LNG 가격이 20% 폭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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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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