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릿값이 오르자 택지개발지구에 매설된 전력 공급용 구리 케이블을 절단해 훔친 60대가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6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안성시 옥산동의 한 택지개발지구에서 지하에 매설된 구리 전선 약 200m를 절단해 훔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체포당시 경찰에 "한전 의뢰로 철거 작업을 하던 중"이라고 둘러댔으나, 한전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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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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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체포당시 경찰에 "한전 의뢰로 철거 작업을 하던 중"이라고 둘러댔으나, 한전 측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실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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