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시간 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은 대이란 공습 이후인 지난 1일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해 대화를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무기와 정보 지원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정권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는 가운데 쿠르드족을 포함한 무장 세력이 현 이란 체제 전복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검토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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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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