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이한범이 동점 골을 도와 팀을 덴마크컵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이한범은 우리시간으로 오늘(9일)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오르후스와의 덴마크컵 준결승 2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팀을 결승으로 올리는 동점골을 도왔습니다.

후반 13분 선취점을 내준 미트윌란은 후반 23분 이한범의 절묘한 백헤딩이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논스톱 발리슛으로 연결돼 1-1로 비겼습니다.

1차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이한범은 2차전에서도 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고, 미트윌란은 1·2차전 합계 2-1로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화면출처 미트윌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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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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