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오늘(20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취임과 승진, 퇴임 등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100명의 재산을 공개했습니다.

현직자 가운데선 문애리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 이사장이 토지와 건물, 예금 등 83억 7,532억 원의 재산을 보유해 가장 많았습니다.

또,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이 79억여 원,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63억여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김호철 감사원장은 36억여 원, 김종철 방미통위 위원장은 18억여 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재산공개 대상에는 최근 파면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해임된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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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형(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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