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전직 대통령 부인들의 기일에 묘소를 참배하고, 이 대통령 명의의 조화도 비치했던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 장관은 지난해 8월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기일을 시작으로 올해 3월 7일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지난 1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 추모식까지 챙겼습니다.
전직 영부인의 기일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 조화를 보낸 것은 역대 정부 중 처음 있는 일로, 진영을 넘어 전직 대통령 내외에 대한 예우를 다하며 통합을 강조하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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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림(yoonik@yna.co.kr)
권 장관은 지난해 8월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기일을 시작으로 올해 3월 7일 김영삼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지난 19일 이승만 초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 추모식까지 챙겼습니다.
전직 영부인의 기일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 조화를 보낸 것은 역대 정부 중 처음 있는 일로, 진영을 넘어 전직 대통령 내외에 대한 예우를 다하며 통합을 강조하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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