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의 권위 있는 도서상인 전미도서비평가협회 상을 받았습니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는 우리시간 오늘(27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년 출간 도서 시상식에서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한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영어판을 소설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한국 작가의 작품이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을 받은 건 2024년 최돈미 시인이 번역한 김혜순 시인의 시집 '날개 환상통' 이후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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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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