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박지성' 윤성준, 일본 귀화 속내는...
제 2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축구유망주의 선택은 한국이 아닌 일본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만 19세인 윤성준으로 현재 일본프로축구 J원리그 교토상가FC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으로, 재일교포 2세인 윤성준은 신장이 170센티미터로 체격은 작지만, 2000년대 초반 교토에서 뛰었던 박지성처럼 풍부한 활동량과 왕성한 체력으로 뛰는 미드필더입니다.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 18세이하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특급 유망주입니다.
당시 태극마크에 대한 꿈을 에둘러 표현했던 윤성준은 “더 노력해서 박지성 선배를 넘을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성준의 선택은 일본이었습니다.
윤성준은 만 19세가 되는 다음달 4일 일본 귀화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윤성준이 일본 귀화를 결정한 이유는 일본축구협회의 구애, 그리고 지난해 한국에서의 연령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느낀 이질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축구계가 교토 돌풍을 이끄는 2007년생 젊은 미드필더 윤성준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일본축구협회가 윤성준에 러브콜을 보내며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강원도 고성에서의 열흘간의 소집 훈련은 윤성준이 일본 귀화를 결심한 계기가 됐습니다.
오사카에서 나고 자란 윤성준은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도, 하지도 못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축구 스타일도 달랐습니다.
결국 윤성준은 자신에게 더 맞는 환경은 일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 이승현, 3회도 못채우고…12실점 최악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악몽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승현은 어제 광주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회도 채우지 못하고 홈런 2방을 포함해 무려 12실점 했습니다.
안타는 11개 허용했고 볼넷도 8개나 내줬습니다.
12실점은 이승현의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KBO리그 선발 투수 역대 최다 자책점에도 근접했는데, 기존 기록은 2017년 삼성 잭 패트릭이 남긴 기아전 14 자책점입니다.
시작부터 흔들리는 모습이었던 만큼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릴 수도 있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을 그대로 기용했습니다.
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순간에도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을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좌완 기대주로 그간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았던 이승현은 이날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5선발 경쟁에서도 밀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으로 이승현은 선발 투수 보다는 불펜으로 보직을 이동하고 양창섭이 선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운명의 5차전…'3관왕이냐, 리버스 스윕이냐'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이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 천안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홈경기에서 허수봉과 레오가 37점을 합작하며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대0으로 꺾었습니다.
세트 점수는 현대캐피탈의 완승이었지만 마지막 3세트는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며 31대 29로 현대캐피탈이 가져가는 대 접전이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대한항공에 내줬던 현대캐피탈은 안방에서 열린 3,4차전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특히 2차전에서 나온 심판 판정 논란으로 현대캐피탈은 역전의 원동력을 얻었다는 평가입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이제 내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우승자를 가립니다.
그간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을 패한 팀이 내리 세 경기를 따내 우승하는 이른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경우가 없는데, 현대캐피탈은 첫 역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 해당 콘텐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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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제 2의 박지성이라 불리는 축구유망주의 선택은 한국이 아닌 일본이었습니다.
주인공은 만 19세인 윤성준으로 현재 일본프로축구 J원리그 교토상가FC에서 활약중인 미드필더입니다.
부모님이 모두 한국인으로, 재일교포 2세인 윤성준은 신장이 170센티미터로 체격은 작지만, 2000년대 초반 교토에서 뛰었던 박지성처럼 풍부한 활동량과 왕성한 체력으로 뛰는 미드필더입니다.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한국 18세이하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특급 유망주입니다.
당시 태극마크에 대한 꿈을 에둘러 표현했던 윤성준은 “더 노력해서 박지성 선배를 넘을 수 있게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윤성준의 선택은 일본이었습니다.
윤성준은 만 19세가 되는 다음달 4일 일본 귀화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윤성준이 일본 귀화를 결정한 이유는 일본축구협회의 구애, 그리고 지난해 한국에서의 연령별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느낀 이질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축구계가 교토 돌풍을 이끄는 2007년생 젊은 미드필더 윤성준에 주목하기 시작했고 일본축구협회가 윤성준에 러브콜을 보내며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무엇보다 지난해 강원도 고성에서의 열흘간의 소집 훈련은 윤성준이 일본 귀화를 결심한 계기가 됐습니다.
오사카에서 나고 자란 윤성준은 한국말을 잘 알아듣지도, 하지도 못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축구 스타일도 달랐습니다.
결국 윤성준은 자신에게 더 맞는 환경은 일본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삼성 이승현, 3회도 못채우고…12실점 최악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이 악몽같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승현은 어제 광주에서 열린 기아 타이거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3회도 채우지 못하고 홈런 2방을 포함해 무려 12실점 했습니다.
안타는 11개 허용했고 볼넷도 8개나 내줬습니다.
12실점은 이승현의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 실점입니다.
뿐만 아니라 KBO리그 선발 투수 역대 최다 자책점에도 근접했는데, 기존 기록은 2017년 삼성 잭 패트릭이 남긴 기아전 14 자책점입니다.
시작부터 흔들리는 모습이었던 만큼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릴 수도 있었지만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을 그대로 기용했습니다.
또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순간에도 박진만 감독은 이승현을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좌완 기대주로 그간 꾸준히 선발 기회를 받았던 이승현은 이날 최악의 투구 내용으로 5선발 경쟁에서도 밀렸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앞으로 이승현은 선발 투수 보다는 불펜으로 보직을 이동하고 양창섭이 선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높습니다.
▲운명의 5차전…'3관왕이냐, 리버스 스윕이냐'
올 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이 최종 5차전에서 가려지게 됐습니다.
현대캐피탈은 어제 천안에서 열린 V리그 챔피언결정전 4차전 홈경기에서 허수봉과 레오가 37점을 합작하며 대한항공을 세트 점수 3대0으로 꺾었습니다.
세트 점수는 현대캐피탈의 완승이었지만 마지막 3세트는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며 31대 29로 현대캐피탈이 가져가는 대 접전이었습니다.
챔피언결정전 1,2차전을 대한항공에 내줬던 현대캐피탈은 안방에서 열린 3,4차전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5차전으로 끌고 갔습니다.
특히 2차전에서 나온 심판 판정 논란으로 현대캐피탈은 역전의 원동력을 얻었다는 평가입니다.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은 이제 내일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우승자를 가립니다.
그간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2차전을 패한 팀이 내리 세 경기를 따내 우승하는 이른바 리버스 스윕을 달성한 경우가 없는데, 현대캐피탈은 첫 역사에 도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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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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