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 HMM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연료 수급난으로 한국발 남중국향 노선의 유류할증료, ECC를 5배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16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1일 출항분부터 이러한 가격 변동이 적용되는데, 이에 따라 20피트 컨테이너의 ECC는 100달러로, 40피트 컨테이너는 200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HMM은 "최근 전쟁 영향을 고려할 수밖에 없었다"며 "다만 비용 절댓값은 다른 선사에 비해 여전히 낮은 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노선에서 대다수의 비중을 차지하는 국내 다른 선사들도 유류할증료를 최대 300달러 수준까지 일제히 인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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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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