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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은 폐기될 수 있어"](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2/MYH20220802018900038_P1.jpg)
![[뉴스프라임] 세입자 울리는 '전세사기'…유형과 주의사항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1/MYH20220801018200038_P1.jpg)
![[뉴스프라임]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수순…"비상상황 동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1/MYH20220801017800038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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