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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경찰국 신설' 갈등…"독립 훼손 vs 수사업무 무관"
[뉴스프라임] "국기 문란" 경찰 질타한 윤대통령…반발에 '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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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윤대통령, 펠로시와 통화…'의전 홀대' 논란도](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4/MYH20220804018100038_P1.jpg)
![[뉴스프라임]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논란 가열…폐기 가능성 언급](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3/MYH20220803017900038_P1.jpg)
![[뉴스프라임] 대통령실 관련 잇단 '잡음'…쇄신론 분출](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3/MYH20220803017700038_P1.jpg)
![[뉴스프라임] 신규확진 11만명대…휴가철 이동량 등 방역 변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2/MYH20220802019100038_P1.jpg)
![[뉴스프라임] 박순애 "국민이 원치 않는 정책은 폐기될 수 있어"](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2/MYH20220802018900038_P1.jpg)
![[뉴스프라임] 세입자 울리는 '전세사기'…유형과 주의사항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1/MYH20220801018200038_P1.jpg)
![[뉴스프라임]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수순…"비상상황 동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801/MYH20220801017800038_P1.jpg)
![[뉴스프라임] "초교 입학연령 만6세→만5세"…대대적 학제개편](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9/MYH20220729019200038_P1.jpg)
![[뉴스프라임] 윤대통령 지지율 28%…취임 후 첫 20%대 [한국갤럽]](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9/MYH20220729019000038_P1.jpg)
![[뉴스프라임] 美 잇따라 '자이언트 스텝'…한국 경제 영향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8/MYH20220728019000038_P1.jpg)
![[뉴스프라임] 민주 당대표 후보 3명 압축…與, '문자 파동' 여진](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8/MYH20220728018600038_P1.jpg)
![[뉴스프라임] 기대 인플레이션 '사상 최고'…내일 美 기준금리 발표](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7/MYH20220727018800038_P1.jpg)
![[뉴스프라임] '대통령 문자 공개' 파장…이준석 "양두구육" 응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7/MYH20220727018500038_P1.jpg)
![[뉴스프라임] '경찰국 신설' 갈등…"독립 훼손 vs 수사업무 무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6/MYH20220726017400038_P1.jpg)
![[뉴스프라임] "국기 문란" 경찰 질타한 윤대통령…반발에 '쐐기'](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6/MYH20220726017200038_P1.jpg)
![[뉴스프라임] 사상 첫 경찰서장 회의…"엄정 조치 vs 직권남용"](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5/MYH20220725019200038_P1.jpg)
![[뉴스프라임] '경찰국 신설' 후폭풍…"쿠데타" vs "경찰 장악"](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5/MYH20220725019000038_P1.jpg)
![[뉴스프라임] 여야, 원구성 합의…과방·행안위원장 '1년씩 교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2/MYH20220722021600038_P1.jpg)
![[뉴스프라임] 대우조선 하청 파업 51일 만에 합의…남은 과제는?](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2/MYH20220722020200038_P1.jpg)
![[뉴스프라임] '켄타우로스' 변이 추가 확인…사흘째 7만명대 확진](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1/MYH20220721018400038_P1.jpg)
![[뉴스프라임] 권성동 "민생위기, 文정부 유산"…野 "남 탓 말라"](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1/MYH20220721017800038_P1.jpg)
![[뉴스프라임] "권력 사유화 대가 치를 것"…"협치 의지 있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0/MYH20220720019100038_P1.jpg)
![[뉴스프라임] 거세진 코로나 확산세…재유행 대응 준비상황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20/MYH20220720018400038_P1.jpg)
![[뉴스프라임]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48일째…대책 '오리무중'](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9/MYH20220719018000038_P1.jpg)
![[뉴스프라임] 尹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野 "제2 용산참사 예견"](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9/MYH20220719017900038_P1.jpg)
![[뉴스프라임] '고금리·고물가' 시대…허리 휘는 서민들](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8/MYH20220718020100038_P1.jpg)
![[뉴스프라임] 탈북어민 북송 영상 공개…민주 "통일부가 할 일인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8/MYH20220718019800038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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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여야, '방송 장악' 공방…과방위 줄다리기 '팽팽'](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5/MYH20220715018500038_P1.jpg)
![[뉴스프라임] 탈북어민 북송 사건, '귀순 진정성' 판단 기준은?](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4/MYH20220714017800038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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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하루 만에 '약식 회견' 재개…원거리 방식으로 전환](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2/MYH20220712018100038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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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日 자민당 압승…'전쟁 가능 국가' 한발 더?](https://yonhapnewstv-prod.s3.ap-northeast-2.amazonaws.com/article/MYH/20220711/MYH20220711019500038_P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