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가 제 연기학원이죠" 알바생 차배우는 어쩌다 관찰천재가 됐나 [젊은피,디] 

극단 소속 배우이자 카페 알바 6년 경력의 차진영(28)씨. 매일 커피를 만들며 손님들을 관찰하고 표정과 몸짓, 말투를 연기에 적용하는 게 진영씨만의 직업병이라고 하는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5화에서는 '진솔하고 섬세한 배우'를 꿈꾸는 차진영씨를 만나 그 바쁜 하루를 동행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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