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입시 저격! 할 말 하는 ‘5등급 낙서쟁이’가 전시회를 열기까지 [젊은피,디]

괴상한 패턴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한 학생이 있습니다. 어려운 형편에 독학으로 그림을 배울 수밖에 없었지만, 독창적인 '작가'의 길을 조금씩 걷고 있는 김성우(20)군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7화에서는 성우군을 만나 그의 작품 세계를 함께 둘러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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