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 공습작전
미국의 직접 군사개입으로 핵시설 정밀 타격 작전 펼쳐졌는데 작전 수행 군인 중엔 이 사람도 있었다?
바로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둘째 사위 케빈 리우 황
지난 해 10월 차녀 최민정 씨와 결혼한 후 바로 '중동 파병'
美 중동 특수작전 사령부(CSOJTF-C)에 복무
지난해 12월 에맨 후티 반군 축출 작전부터 지난 22일 B-2 스텔스 폭격기와 토마호크 미사일 사용한 '이란 핵시설 정밀 타격' 작전에도 참여
케빈 리우 황 씨는 자신의 SNS에
"우크라·인태사령부에서 근무하는 것 보다 중동본부가 한가할 것이라 생각"
"불과 6개월 만에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상상 못해"
"군사적 관점에서 보면 이란 핵시설 공격은 올바른 결정"
"하지만 모든 핵시설은 공격 전에 이미 이동"
"이는 정보 실패"라며 분석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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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채은(ce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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