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중심으로 성장한 여수산단. 대한민국 수출 역군에서 위기 지역으로.

"IMF·코로나 때보다 더 힘들어요"...중국 추격, 글로벌 수요 부진에 대기업-협력업체-상인 도미노 위기.

최초의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체감되기 시작한 어려움.

'변해야 산다'...고통 분담·산업 대전환 필요. 정부·기업·노조·지역민 합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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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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