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남편과 함께 다복한 가정은 이루고 사는 필리핀댁 나현 씨.
아이들에게는 한밤중이나 다름없는 이른 새벽에 부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남편 진성 씨의 직업이 충주의 거리를 깨끗하게 만드는 환경관리원이기 때문인데요.
생활 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로 가득 쌓인 분리수거장을 말끔히 청소하고,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같은 시각, 나현 씨도 두 아들의 등교 준비에 한창인데요.
등교 전쟁을 무사히 넘겼건만, 식당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게 된 나현 씨.
고깃집 개업을 앞두고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
포기를 모르는 슈퍼우먼 나현 씨의 일상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지연(ji0117@yna.co.kr)
아이들에게는 한밤중이나 다름없는 이른 새벽에 부부의 하루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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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폐기물과 재활용 폐기물로 가득 쌓인 분리수거장을 말끔히 청소하고,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 하나 허투루 넘기지 않습니다.
같은 시각, 나현 씨도 두 아들의 등교 준비에 한창인데요.
등교 전쟁을 무사히 넘겼건만, 식당에서 뜻밖의 위기를 맞게 된 나현 씨.
고깃집 개업을 앞두고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도와줄 사람이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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