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동휘 씨의 마흔아홉 번째 생일을 맞아 진수성찬을 준비하는 라오스댁 컨낏 씨!

한국 음식, 베트남 음식에 고향 라오스 음식까지~

평소에는 남편의 건강을 위해 과일과 채소 위주로 도시락을 챙기지만

오늘은 특별한 날인 만큼 평소에는 잘 안 해주는 다양한 튀김 요리를 준비했는데요.

식사 준비가 끝날 무렵, 동휘 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들까지 도착하고

본격적으로 맛과 흥이 어우러진 동휘 씨가 생일 파티가 시작됐습니다.

1년에 옷을 한두 벌만 사 입는다는 헝그리 복서, 남편을 위한 옷 선물 개봉부터~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적은 손 편지 낭독까지!

알콩달콩 깨가 쏟아지는 동휘 씨와 컨낏 씨의 기념일 이야기가 하모니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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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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