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140만 시대!

제조, 건설, 농업까지

이제 이주노동자는 우리 산업을 떠받치는

필수 인력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그러나!

한국인보다 세 배나 높은

산재 사망률, 열악한 노동 환경,

끊이지 않는 인권유린 논란까지.

이주노동자를 대하는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

우리는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살 준비가 되어 있을까요?

어느새 우리 사회 깊숙이 들어온 이주노동자들.

이웃이자 사회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사회’를 위해

무엇을 고민해야 할지 짚어봅니다.

PD 이원광

AD 한재민

작가 이지혜 이루리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인권 #외국인 #노동자 #노동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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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lwk@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