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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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5 | ‘트럼프 관세’ 협상, 너무 서두를 필요는 없다. | 김성 * | 2025-04-07 | 2,579 |
| 5994 | 조기 대선 주자들, 새 비전을 제시해야! | 김성 * | 2025-04-07 | 2,569 |
| 5993 | 산불 대응체계 개편 절실 웃기고 자빠졌네 담배가 문제다 | 성서 * | 2025-04-06 | 2,558 |
| 5992 | "[개헌]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는 50%가 반대" | 성서 * | 2025-04-06 | 2,551 |
| 5991 | 진정한 망국의 시작인 개헌 결사 반대 절대 반대 무조건 반대 | 성서 * | 2025-04-06 | 2,534 |
| 5990 | 윤석열은 마지막 책무를 다해야! | 김성 * | 2025-04-06 | 2,527 |
| 5989 | 국민의 뜻을 배신한 단합은 자멸이다. | 김성 * | 2025-04-06 | 2,545 |
| 5988 | 파면은 끝 아닌 시작, 내란 세력 처벌해야 | 김성 * | 2025-04-06 | 2,549 |
| 5987 | 국민의힘에서 대선후보 내는 것이 맞나? | 김성 * | 2025-04-06 | 2,537 |
| 5986 |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고 있던 미국이 아니다! | 김성 * | 2025-04-06 | 2,568 |
| 5985 | 한동훈은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우직하게 국민만 보고 가면 된다 | 성서 * | 2025-04-06 | 2,574 |
| 5984 | “중국은 미국을 이길 ‘황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 | 성서 * | 2025-04-06 | 2,596 |
| 5983 | 문형배 헌법재판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 김성 * | 2025-04-05 | 2,519 |
| 5982 | 차분했던 우리 국민, 화합으로 위기 극복. | 김성 * | 2025-04-05 | 2,566 |
| 5981 |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탄핵의 혼란을 극복. | 김성 * | 2025-04-05 | 2,574 |
| 5980 |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지켰다. | 김성 * | 2025-04-05 | 2,577 |
| 5979 | 민주당이 없었다면 오늘은 있을 수 없다. | 김성 * | 2025-04-05 | 2,589 |
| 5978 | 트럼프라는 ㅁㅊㄴ을 상대하려면 ㅁㅊㄴ이 돼야 한다 | 성서 * | 2025-04-04 | 2,587 |
| 5977 | 윤인지 통역자님 작은불꽃입니다. | 지민 * | 2025-04-04 | 2,594 |
| 5976 | 민주국가 한국을 전 세계에 자랑하고 싶다. | 김성 * | 2025-04-04 | 2,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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