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5679 트럼프 ‘가자 접수’, 비인도적 범죄 행위. 김성 * 2025-02-06 3,208
5678 민생 경제 못 잡으면 이 나라는 끝장난다. 김성 * 2025-02-06 3,186
5677 위헌 심판 신청한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정도로 가야. 김성 * 2025-02-06 3,158
5676 의료 공백, 환자들의 고통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나! 김성 * 2025-02-06 3,167
5675 민주당의 ‘급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김성 * 2025-02-06 3,196
5674 尹의 양심과는 거리가 먼 말. 김성 * 2025-02-05 3,166
5673 윤석열 계엄 정당화, ‘옥중 궤변’ 퍼 나르는 여당 김성 * 2025-02-05 3,214
5672 고객 예금으로 사익 추구한 은행. 김성 * 2025-02-05 3,180
5671 윤석열 거짓말, 국민을 어찌 보려 하나! 김성 * 2025-02-05 3,173
5670 김성훈 경호 차장의 내란 공모 의혹 전모 밝혀야. 김성 * 2025-02-05 3,172
5669 이재명 대표에게 법적 문제가 있어도 민주당이 뭉치면 김성 * 2025-02-04 3,174
5668 '경고용 계엄'이란 거짓말, "군만 이용당해" 분노 김성 * 2025-02-04 3,196
5667 국정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최상목 대행 김성 * 2025-02-04 3,219
5666 ‘내란 수괴'에 들러리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2-04 3,224
5665 윤석열의 교시에 맹종하는 권영세·권성동. 김성 * 2025-02-04 3,228
5664 윤인지통역사님^^ 연상 * 2025-02-03 3,230
5663 윤석열·국민의힘의 헌재 흔들기 말이 되나? 김성 * 2025-02-03 3,271
5662 트럼프에 맞서 ‘최악 상황’ 대비해야 김성 * 2025-02-03 3,123
5661 한·중 우호 관계의 파탄을 막아야 한다. 김성 * 2025-02-03 3,132
5660 여당, 내란수괴와 한 몸 되려는가? 김성 * 2025-02-03 3,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