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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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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9 극우들의 ‘중국 혐오’, 누가 그들을 부추길까? 김성 * 2025-01-29 3,145
5638 대선 가도, 중도층에 달렸다. 김성 * 2025-01-29 3,122
5637 국민의힘 바뀌겠다!, 무엇부터 바뀌어야 할까요? 김성 * 2025-01-29 3,044
5636 민주, 윤상현 의원 제명안 낸다. 김성 * 2025-01-28 3,085
5635 밥 퍼 관계자,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밥 퍼 관계자는 "소송 문... 김성 * 2025-01-28 3,063
5634 野, 尹 기소는 부정하며 조기 대선은 하겠다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1-28 3,071
5633 기자 폭행한 A씨, 역시 사이비 종교단체의 소속? 김성 * 2025-01-28 3,061
5632 검찰총장, 윤 대통령 구속기소 당연한 처사. 김성 * 2025-01-28 3,035
5631 서부지법 폭동, 배후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김성 * 2025-01-27 3,026
5630 민생 문제,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야! 김성 * 2025-01-27 3,041
5629 ‘대북·주한미군 정책 변화’ 신호, 우리도 대비해야! 김성 * 2025-01-27 3,059
5628 국민의힘이 지금 희희낙락할 때인가? 김성 * 2025-01-27 3,068
5627 윤석열 구속기소, 준엄하게 단죄해야! 김성 * 2025-01-27 3,044
5626 헌법재판관에 "좌익 빨갱이" 막말, 김용현 측 변호사. 김성 * 2025-01-26 3,071
5625 트럼프, 한미 정책 조율 시급! 김성 * 2025-01-26 3,132
5624 법원, ‘윤석열 구속 연장 불허’는 잘된 일. 김성 * 2025-01-26 3,107
5623 윤석열 검사 시절, 무조건 구속한 장본인. 김성 * 2025-01-26 3,101
5622 허탕 친 공수처 ‘尹 내란’ 수사, 검찰은 달라야 한다. 김성 * 2025-01-26 3,090
5621 대한민국 검찰은 국민의 검찰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성 * 2025-01-25 3,068
5620 계엄에 찬성했다는 국무위원 밝혀내야! 김성 * 2025-01-25 3,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