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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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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9 대법관들의 경고, ‘법치 흔들리면 나라 존립 어렵다’ 김성 * 2025-01-21 3,110
5598 임계점을 넘어 벌어진 사태다. 김성 * 2025-01-21 3,132
5597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은 당연한 처사. 김성 * 2025-01-20 3,051
5596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반성부터 해야 김성 * 2025-01-20 3,051
5595 윤석열의 거듭된 불복·선동이 법원 습격·난동을 빚었다. 김성 * 2025-01-20 3,041
5594 내란 특검법, 거부권 명분 없다 김성 * 2025-01-20 3,067
5593 극우 유투버 출연금지시켜라!!! 윤석 * * * * * * * * * * 2025-01-20 3,027
5592 ‘계엄 쇼크’ 이은 ‘법원 테러’…폭력의 원천은 어디인가? 김성 * 2025-01-20 2,987
5591 트럼프 취임식 윤상현 참석, 국민이 원하는 말을 할까? 김성 * 2025-01-19 3,030
5590 내란수괴 혐의자의 메시지 보도 자제 요청 김민 * 2025-01-19 3,102
5589 경찰, 서부지법 폭동 전원 구속수사 김성 * 2025-01-19 3,030
5588 洪 6% 韓 6% 吳 4%… 1등은 7% 김문수, 도토리 키재기. 김성 * 2025-01-19 3,006
5587 “하늘이 보낸 대통령”, 경호처 일대 혁신 필요하다 김성 * 2025-01-19 3,062
5586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 최상목 거부 말라 김성 * 2025-01-19 3,126
5585 내란·체포 이후에도 궤변·트집, 단호하게 처벌해야 김성 * 2025-01-18 3,130
5584 경호처의 과잉 충성이 아부꾼으로 전락. 김성 * 2025-01-18 3,112
5583 여야 모두 뼈아픈 반성과 쇄신이 절실. 김성 * 2025-01-18 3,081
5582 여야 지도자들, 절제된 말과 행동이 절실. 김성 * 2025-01-18 3,128
5581 국가적 혼란 상태는 조기에 끝내야 한다. 김성 * 2025-01-18 3,104
5580 최 대통령 권한대행은 추경을 외면하고 있다. 김성 * 2025-01-17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