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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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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9 체포되고도 법 무시하는 윤석열, 망상에 빠져 있다. 김성 * 2025-01-17 3,047
5578 윤석열 일당의 반중 선동, 외교 망치고 있다. 김성 * 2025-01-17 3,063
5577 국민의힘, 내란 특검법 협의 나서야! 김성 * 2025-01-17 3,039
5576 조사 거부하는 윤석열 구속해야 한다. 김성 * 2025-01-17 3,018
5575 국민의힘, 국민과 역사가 두렵지 않은가? 김성 * 2025-01-16 3,041
5574 부당명령 거부한 경호관들과 ‘박정훈 대령 김성 * 2025-01-16 3,012
5573 윤석열 체포, ‘헌정 유린 단죄’ 시민들이 확실히 지켜본다. 김성 * 2025-01-16 2,984
5572 국민의힘, 양심을 갖고 진상규명에 협조해야 김성 * 2025-01-16 3,010
5571 윤인지 통역사님 안녕하세요 29 * * * * * * 2025-01-15 2,998
5570 거부권 남발하고 정쟁만 키우는 최상목 김성 * 2025-01-15 2,971
5569 언론사 전기·물 끊으라 한 이상민 즉각 단죄해야 김성 * 2025-01-15 2,977
5568 ‘관저 농성’을 ‘방어권’이라 우기는 정진석. 김성 * 2025-01-15 3,015
5567 윤 대통령의 수사, 영원히 피할 길은 없다. 김성 * 2025-01-15 3,037
5566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의 올바른 처사. 김성 * 2025-01-14 3,056
5565 윤석열의 ‘경호처 무력 사용’ 지시, 제2의 내란 범죄다. 김성 * 2025-01-14 3,062
5564 ‘계엄을 위해 전쟁 유도’ 있을 수 없는 의혹. 김성 * 2025-01-14 3,064
5563 최상목 대행은 국정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라! 김성 * 2025-01-13 3,111
5562 ‘윤석열 관저 농성’ 법치·경제·국격 다 흔들고 있다. 김성 * 2025-01-13 3,034
5561 한국 반도체, 삐끗하면 암담하다. 김성 * 2025-01-13 3,118
5560 2026년 의대 정원, ‘원점 논의’ 환영한다. 김성 * 2025-01-13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