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시청자게시판 이용원칙
5439 건진·명태균·천공 같은 인물들이 정권 주변에 왜 모이나? 김성 * 2024-12-19 3,173
5438 달리는 일본, ‘외교 정상화’ 한시가 급한 우리. 김성 * 2024-12-18 3,184
5437 국민의힘 “재판관 임명 불가” 궤변. 김성 * 2024-12-18 3,081
5436 헌재 9인을 막는, ‘도로 친윤당’-국민이 보고 있다. 김성 * 2024-12-18 3,158
5435 국민의힘, 탄핵 심판까지 방해? 김성 * 2024-12-18 3,069
5434 국민의힘은 당리당략에만 매달리지 마라! 김성 * 2024-12-17 3,078
5433 ‘탄핵 찬성’한 이유로 한 대표 쫓아내! 김성 * 2024-12-17 3,041
5432 대통령 비서실과 경호처, 수사에 비협조. 김성 * 2024-12-17 3,088
5431 홍준표는 왜 한동훈을 싫어할까? 김성 * 2024-12-17 3,059
5430 내수 침체로 민생은 최악, ‘탄핵 심판’ 김성 * 2024-12-17 3,054
5429 홍준표 안철수 오세훈 이준석 ? 성서 * 2024-12-16 3,144
5428 권영세 나경원 김무성 등 거론 ? 성서 * 2024-12-16 3,182
5427 권성동이 말한 비대위원장 조건에 딱 맞는 사람 있음 성서 * 2024-12-16 3,162
5426 한동훈이 쫓겨난 것 맞지 성서 * 2024-12-16 3,139
5425 국민의힘은 망상에서 깨어나라 김성 * 2024-12-16 3,140
5424 ‘국민보다 윤석열’을 고집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4-12-16 3,161
5423 ‘한동훈 체제’ 붕괴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태. 김성 * 2024-12-16 3,199
5422 국민의힘, 환골탈태의 각오로 전면 쇄신하라 김성 * 2024-12-16 3,217
5421 여야정, ‘과도기 국정 혼란’ 조기 수습해야 김성 * 2024-12-16 3,179
5420 국민의힘은 한동훈 대표의 뜻을 따랐어야. 김성 * 2024-12-16 3,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