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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9 8년 만에 또 탄핵, 반성·쇄신없는 보수 정당 김성 * 2024-12-15 3,151
5418 여당 초선 의원의 반란, 국민이 승리 김성 * 2024-12-15 3,144
5417 탄핵 가결 후 국민의힘 한동훈의 미래는? 김성 * 2024-12-15 3,084
5416 탄핵 찬성한 의원에 “쥐XX” “세작”···마녀사냥하는 국민의힘 김성 * 2024-12-15 3,148
5415 윤석열 내란, 군사반란 수괴 탄핵소추안 가결 김기 * 2024-12-14 3,154
5414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습니다. 김성 * 2024-12-14 3,070
5413 내란수괴 윤석열 변호하는 차 모 씨의 방송패널 출연 제외 건의 김기 * 2024-12-14 3,120
5412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김성 * 2024-12-14 3,069
5411 국민의힘 의원들, 구국의 마음가짐이 절실. 김성 * 2024-12-14 3,056
5410 한동훈 대표가 직을 연연하겠습니까? 김성 * 2024-12-14 3,088
5409 우리는 지금 반성해야 할 때! 김성 * 2024-12-13 3,022
5408 권성동 원내대표는 당론을 ‘탄핵 찬성’ 쪽으로 협조해야. 김성 * 2024-12-13 3,165
5407 ‘극우 내란 선동’ 나선 윤석열, 대통령 자격 있나? 김성 * 2024-12-13 3,095
5406 윤석열 탄핵·출당, 그러나 친윤계 반대 김성 * 2024-12-13 3,148
5405 尹 직무배제, 한시가 급하다. 김성 * 2024-12-13 3,164
5404 헌법개정 결사반대 퇴진무마 의한 꼼수를 집어치워라 성서 * 2024-12-13 3,177
5403 한동훈 공격하면 국민의힘은 전멸한다 성서 * 2024-12-12 3,231
5402 탄핵 가결되면 한동훈이 사퇴하는 게 아니라 성서 * 2024-12-12 3,204
5401 박근혜 사건에서 전혀 배우지 못한 인간미달 총집합소 국민의힘 성서 * 2024-12-12 3,244
5400 윤석열의 미치광이 담화를 감싸고 도는 저 ㅁ1친 자들 성서 * 2024-12-12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