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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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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9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하라. 김성 * 2024-12-07 3,285
5358 한동훈, "대통령 직무 정지해야" 김성 * 2024-12-07 3,257
5357 여야는 윤석열 탄핵하고 새로운 민주주의로. 김성 * 2024-12-07 3,205
5356 ‘현직 대통령 내란죄’, 특검으로 신속 수사. 김성 * 2024-12-07 3,219
5355 ‘부정선거’ 맹신, 드러낸 윤 대통령. 김성 * 2024-12-07 3,171
5354 윤석열의 지시로 국회의원 및 정치인 체포 시도했다면 성서 * 2024-12-06 3,227
5353 한동훈 대표를 보는 국민의 시선 김성 * 2024-12-06 3,195
5352 국민의힘을 보는 국민의 마음. 김성 * 2024-12-06 3,186
5351 ‘비상계엄은 야당 경고용’?, 수준 미달의 윤 대통령 김성 * 2024-12-06 3,204
5350 계엄 실행 총책 김용현, 내란죄의 당사자 김성 * 2024-12-06 3,218
5349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속히 체포해야. 김성 * 2024-12-06 3,182
5348 연합뉴스 10시경 나온 국힘당 대변인의 말중. ✯하 * * * * * * * * * * * * * * * * * * 2024-12-06 3,186
5347 반헌법적 ‘친위 쿠데타’, 윤석열은 물러나야 한다. 김성 * 2024-12-05 3,207
5346 ‘계엄령 선포·국회 난입’ 관련자, 모두 내란죄에 해당 김성 * 2024-12-05 3,224
5345 김용현, “중과부적이었다”라는 말은 있을 수 없는 언행. 김성 * 2024-12-05 3,192
5344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김성 * 2024-12-05 3,234
5343 내란 범죄자는 탄핵 절차에 의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김성 * 2024-12-05 3,250
5342 최수영 시사평론가 감감 2024-12-04 3,292
5341 윤석열은 최대한 빨리 사과 및 탈당 해야 성서 * 2024-12-04 3,281
5340 계엄 주도한 국방부장관 즉각 해임해야 성서 * 2024-12-04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