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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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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9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통령의 세 번째 거부권 행사 김성 * 2024-11-27 3,242
5298 전쟁을 일삼는 국가 지도자는 지능이 부족한 인간이다. 김성 * 2024-11-26 3,180
5297 일본의 진정한 반성 없으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는 없다. 김성 * 2024-11-26 3,219
5296 여론을 무시하는 대일 외교, 지속할 수 없다. 김성 * 2024-11-26 3,177
5295 수사 와중에 개인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나? 김성 * 2024-11-26 3,200
5294 북한을 생각하는 미국과 한국은 다를 수밖에 없다. 김성 * 2024-11-26 3,162
5293 이재명 대표의 성공을 빌며 김성 * 2024-11-25 3,162
5292 뉴스패널의 중립성 훼손 탁희 2024-11-25 3,214
5291 “건전 재정”에서 “적극적 재정”으로 외치는 정부. 김성 * 2024-11-25 3,177
5290 윤 정권은 민족의 자존심을 생각하라. 김성 * 2024-11-25 3,128
5289 '채 상병 국정조사', 여당은 진상 규명을 왜 거부하나? 김성 * 2024-11-25 3,140
5288 지방의 출생아 수 감소,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김성 * 2024-11-25 3,161
5287 트럼프 당선인과 우리의 핵무기 제조. 김성 * 2024-11-24 3,169
5286 명태균 씨의 말 때문에 대통령실 이전이 사실이라면 김성 * 2024-11-24 3,220
5285 한동훈 대표를 나름대로 기대는 했었다. 김성 * 2024-11-24 3,312
5284 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11-24 3,315
5283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 2024-11-23 3,250
5282 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 2024-11-23 3,290
5281 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181
5280 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