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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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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9 명태균의 움직임을 보고도 조용한 용산과 검찰, 왜? 김성 * 2024-10-31 3,258
5178 ‘김건희 선거·국정 개입’, 특검하고 단죄해야. 김성 * 2024-10-31 3,267
5177 7,500명 동시 수업, ‘대학 자율’로 떠넘긴 교육부, 김성 * 2024-10-31 3,213
5176 한동훈의 100일, 강력한 ‘변화·쇄신’을 기대한다. 김성 * 2024-10-31 3,257
5175 국민의힘은 지금 똘똘 뭉친다 해도 어려워 보인다. 김성 * 2024-10-30 3,190
5174 중진들은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하라” 공개 요구 김성 * 2024-10-30 3,200
5173 변화 없이 “4대 개혁” 윤 대통령, 의혹 무마용인가? 김성 * 2024-10-30 3,250
5172 어젠 지방예산 삭감, 오늘은 지방시대 선언. 김성 * 2024-10-30 3,252
5171 국가 안보는 북, 러 참전에 말려들지 않는 것이다. 김성 * 2024-10-30 3,277
5170 국민은 4대 개혁보다 김건희 여사와 채 상병의 문제들을 먼저 생각. 김성 * 2024-10-29 3,305
5169 대통령 내외 절대 안 바뀐다, 나라와 당이 살려면 한동훈의 결단이 절실 김성 * 2024-10-29 3,331
5168 30조 세수 결손, 경기 대응 역행 정부 김성 * 2024-10-29 3,266
5167 이태원 참사 2주기에 윤 대통령은 성찰해야 김성 * 2024-10-29 3,299
5166 미 대선 결과에 대응할 치밀한 전략은 있나? 김성 * 2024-10-28 3,340
5165 ‘명태균 의혹’ 그냥 넘어갈 수 없다. 김성 * 2024-10-28 3,315
5164 金-푸틴 ‘파병’… 美 대선의 결과가 문제! 김성 * 2024-10-28 3,413
5163 대통령실 행정관들, ‘집단행동’ 검토? 김성 * 2024-10-27 3,401
5162 대통령과 신원식, 국민의 생명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김성 * 2024-10-27 3,411
5161 국민을 볼모로 한 자존심 경쟁이 의료 개혁인가? 김성 * 2024-10-27 3,338
5160 한동훈의 개혁이 ‘삼일천하’로 끝나게 된다면 김성 * 2024-10-27 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