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플레이어
자막방송 VOD 제작지원 : 방송통신위원회 및 시청자미디어재단

00:00
00:00
한미 양국 군은 지난 9일부터 오늘(16일)까지 육군과 공군, 해병대 전력을 동원해 '연합·합동 공중재보급 훈련'을 실시했다고 지상작전사령부가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한미 양국 장병 220여명과 양국 군의 C-130 수송기, 치누크 헬기 등 항공 전력 10대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미 해병대의 KC-130J 수송기가 처음으로 공중재보급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이 수송기는 병력과 장비는 물론 유류도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한미 장병은 소형 물자나 군용 차량을 떨어뜨리는 훈련을 펼치거나 수송헬기로 차량을 인양해 이송하는 작전도 숙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이번 훈련에는 한미 양국 장병 220여명과 양국 군의 C-130 수송기, 치누크 헬기 등 항공 전력 10대가 참가했습니다.
특히 미 해병대의 KC-130J 수송기가 처음으로 공중재보급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ADVERTISEMENT
이 수송기는 병력과 장비는 물론 유류도 수송할 수 있습니다.
한미 장병은 소형 물자나 군용 차량을 떨어뜨리는 훈련을 펼치거나 수송헬기로 차량을 인양해 이송하는 작전도 숙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지성림(yooni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1 -
응원해요
1 -
후속 원해요
0
이 시각 주요뉴스
정치 최신뉴스
많이 본 뉴스
- 연합뉴스TV
- 포털
-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