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이재명 대통령>"대한민국, 잠깐의 혼란 벗어나 도약해야""정부, 반도체 산업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소부장' 해외 의존도 높아…관심 가져야""산업 생태계 튼튼해야 지속적 성장 발전 가능""세제 또는 인프

[앵커]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통일교 사건을 고리로 한 국민의힘 공세 속에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요.국회 연결해 보겠습니다.홍서현 기자

기회 소진하면 평생 응시 불가…현행법은 병역의무 이행만 인정국민권익위원회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졸업 후 5년 내 합격해야 하는 변호사 시험에서 임신·출산을 병역의무 이행과 함께 응시 기간 제한의 예외 사유로 인정하라고 법무부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태평양 도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태평양 도서국 일행을 접견했습니다.접견에는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통가

AI로 만든 유명인 딥페이크를 활용한 허위 광고 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AI 생성물 표시제'와 같은 대책을 마련했습니다.정부는 오늘(10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AI 등을 활용한 허위·과장 광고 대

[앵커]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통일교 사건을 고리로 한 국민의힘 공세 속에 더불어민주당은 신중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데요.국회 연결해보겠습니다.홍서현 기자.

"태평양 도서 지역에서 오신 귀빈들 반가워""한국, 태평양 도서국 중 통가와 첫 외교관계""니우에를 끝으로 태평양 도서국 모두 수교""태도국서 참치 90% 유입… 원양어업 핵심""광물 에너지 분야서도 협력 확대 가능성 커""익숙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염두 해석이재명 대통령이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습니다.대통령실은 오늘(10일) 대변인실 공식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

이재명 대통령은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와 관계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에서도 "개인도 범죄를 저지르고 반사회적 행위를 하면 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쌀을 제대로 씻지 않고 밥을 지으면 돌을 씹다가 이가 깨진다"며 내란 전담재판부법 등 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습니다.조 대표는 오늘(10일) 혁신당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

현역 군인이 도로 공사 도중 차 사고를 당한 민간인을 현장에서 응급조치하고, 군 의무후송헬기 '메디온'으로 신속히 이송해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육군 3군단 직할 항공단 소속 헬기 조종사인

국민의힘이 여당의 사법개혁안 등을 '사법파괴 5대 악법'과 '입틀막 3대 악법'으로 규정하고 릴레이 천막 농성에 돌입했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10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 설치된 천막 농성에서 "8대 악법이 통과된다면

[앵커]필리버스터 파행 속에 어제 정기국회가 막을 내리고, 오늘부터 12월 임시국회가 문을 열었습니다.민주당이 사법개혁 등 쟁점 법안 처리를 벼르고 있고, 국민의힘도 필리버스터 맞대응을 이어가고 있어 국회에는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비례대표 의원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들을 힘들게 한다"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업에 돌아가 국민 통

<출연: 이기헌 더불어민주당의원 ·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12월 정기국회 마지막 날, 여야는 이른바 ‘필리버스터’ 대치를 벌였습니다.여당의 ‘사법개혁안’ 등의 처리 방침을 예고하자 야당이 '악법 저지'를 내세우며 비쟁점

국민의힘 비례대표인 인요한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습니다.인 의원은 오늘(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영 논리만 따라가는 정치 행보가 국민들을 힘들게 한다"며 "국회의원직을 떠나 본업에 돌아가길 희망한다"고 말

국힘 인요한, 의원직 사퇴 표명…이소희 승계 예정#인요한 #국민의힘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김태호(klaudho@yna.co.kr)